얼마 전에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상상친구에 관련된 글을 보고 호기심에 시작하게 됐어. 그냥 상상의 친구가 존재한다고 말 그대로 상상을 하면 되는거라고 해서 별 생각없이 했는데 언제부턴가 목소리 같은 게 들려오는거야. 원래는 내가 혼자 중얼거리면서 했었는데 내가 말을안해도 목소리가 들리는거야. 거기서 그만뒀으면 됐는데 요새는 눈에 보이는 것 처럼 그래서 미칠거같아. 이제와서 그만두려고해도 목소리는 계속 들리고 아무런 생각도 안 하고 있을 땐 그나마 괜찮은데 친구들이랑 얘기할 때 꼭 한마디씩 들리고 늘 곁에 있는 것 같고 해서 죽을거같아 언제 돌아버릴지 모를거같고. 이거 어떻게 해결해야하지? 정신병원에 가면 없어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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