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룸메언니 목소리는 평소엔 그냥 평범하거든 근데 유독 주위에 남자들이 있으면 나랑 대화할때 급말투랑 목소리가 달라져... 언니가 대구사람이여서 특유의 대구 애교 말투와 목소리도 갑자기 하이톤이 돼 처음에는 그런가보다하고 넘겼는데 계속 들으니까 너무 듣기 싫더라ㅜㅜㅜ 오늘도 언니랑 저녁먹고 빵집 갔는데 막 내 팔 껴안으면서 '잉 마싯께따'이러는데 진짜 주위에 사람들이 다 쳐다보더라ㅜㅜㅜ 언니딴에는 귀엽게보일려고 그러는거 같은데 걍 찡찡대고 숨 못쉬어서 헐떡이는거 같아보여ㅜㅜ 너무 듣기싫어서 이러면 안되는데 언니까지 싫어진다... 내 친구들한테 말하면 룸메언니 욕하는 것 같고ㅜㅡㅜ 익명이니까 여기 적어봐...얘기들어줘서 고마워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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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스텝인데 난 내 자식 절대 아역 안 시킬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