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무시당하고 만만해보이기 싫어서'. 화장은 자기만족이라고는 하지만 그런거치곤 정말 귀찮고 피곤한날도 어떻게서든 화장은 하게됨. 화장안하는 남자들은 상상도 못하겠지만 화장하고 나갔을때와 쌩얼로 나왔을때 사람들이 날 보는 눈빛과 태도부터가 다름. 매일 화장하고다니다 한번 쌩얼로나와서 하루를 보내다보면 한두번은 꼭 날 만만하게보고 무시하는 여자들 꼭 만남(지인x 생판 모르는사람.) 특히 옷가게나 화장품가게, 헤어샵같이 겉모습을 중요시하는곳에 쌩얼로 갔다간 완전 무시당하기 십상. 실제로 몇번 갔던 로드샵에 쌩얼로 갔었는데 항상 마냥 친절하기만했던 점원언니가 틱틱쏘아부치고 눈길도 안주는거보고 확 와닿음. 이걸 겪으면 그장소에 다시는 쌩얼로 못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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