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원래 서로 말 놓는 것도 안좋아하고 나보다 나이가 많든 적든 똑같이 딱 정해진 예의만 지키고 학교 생활하고 있어 선 긋고 근데 솔직히 내가 성적면에서 좀 괜찮아 유일하게 과에서 취업도 보장 돼있고 그래서 과제제출 전 날이나 시험 전날 갠톡 막 날라오거든 그럼 진짜 기분이.. 폰 집어 던지고 싶어 최소한 미안해하거나 말이라도 밥한끼 산다고 하던지 하면 덜한데 대놓고 필요할때만 찾으면 정말 기분이 굉장히 나빠요 너 놀때 내가 열심히 준비해놨더니 뭘 이렇게 당당하게 꿀을 빨려고 해 진짜 양심 좀 챙기자

인스티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