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나가면 더 힘들어질걸 알아 지금 내상황이 힘든건 아니지만 그냥 내 진로가 막막하기도하고 영어를 좋아하고 영어는 잘하고싶은데 살다온애는 절대 못따라간다는 점이 속상하기도해 그리고 난 왜 저정도를 못할까 스스로 좀 화나 어학연수를 몇번이나 계획했는데 그때마다 이래서 취소되고 저래서 취소되고를 반복했고 건강도 안좋아서 외국나가서 사는게 무리인걸 알아 아는데 너무속상하다 주변에 어학연수 다녀온 친구 있는데 솔직히 너무 부러워 너무너무너무너무 부러워 단순히 외국을 나갔다온게 부러운게아니라 다녀온이후에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늘은거 같아서 부럽고 한번이라도 영어를 일상에서 써봤다는게 부럽고 자연스럽게 나오는 영어가 부럽고 질투나 하지만 난 금수저도 아니고 몸도 엄청 안좋아서 절대 외국에 나갈일이 없겠지 속상하다 매일생각해 만약 내가 저 친구의 가정에서 태어났다면 난 외국에 나갈 수 있었을까, 내가 몸이 괜찮았다면 어학연수가 취소되지 않았을까. 매일생각해 그냥 속상하다ㅏㅏㅏ 요즘 왜 매일 이게 생각나는지 모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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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돌 국내 통관 막혔던 처분 취소됐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