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니까 비 사회적인 사람이 비정상이라 한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만든 과학자 중엔 비사회적인 인물이 셀 수 없이 많은데..
그럼 우린 비정상이 만든 세상을 살아가는 비정상들인가..?
갈릴레이도 그 시대 사람들에게는 반 사회적이고 비정상인 사람이었을테고
민주화운동을 했던 사람들도 그 시대엔 정의가 아니었을 수도 있음 아직도 그 분들을 비정상 취급 하는 사람들이 남아있고..
정의라는 것과 사회라는 것이 시시각각 바뀐다고 하지만 그렇다면 정상과 비정상의 기준도 시시각각 바뀌는 거잖아..
현재 비정상이라고 나중에 비정상이 아닐 수도 있는 거고 현재는 정의지만
무법이 지배하는 세상이 오면 지금의 정의는 정의가 아닐 수도 있잖아
우리가 정상이라고, 법이라고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기준도 누군가가 정해놓은 틀일 뿐인데
성격장애가 정말로 비정상인걸까 민주주의에 살고 있는 우리가 조선시대에 간다면 우리는 비정상이 되는 거고 미래엔 또 어떤 불합리한 세상이 도래할 지 아무도 모르는 거니까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가 누군가를 비정상이라고 했는데 당장 내일 쿠데타가 일어나 우리가 비정상이 된다면? 가능성이 없는 이야기긴 하지만
지금 이 시각에도 사회는 바뀌고 있고 우리는 비정상이 되고 있는데
왜 누군가를 우리는 비정상이라고 해야하는지
너무 머리가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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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바디로션을 대체 왜 바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