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고등학생이고요 만난지 2년된 친구가있어요 학교에서 처음 같은반이되면서 친해졌는데 서로 굉장히 좋아하고 믿어줘요 그런데 이 친구가 약속아닌 약속을 자주 깨는데 왜이러는건지모르겠습니다 예를들어 한달전 이번 여름방학때 ~전시회를 보러가자! 하면 친구가 그 이야기를 할때는 그러자! 라고 대답을합니다 또 저는 설레발이 심한 성격이라 며칠간 계획을 이야기합니 그럼 그 이야기를 잘들어줘요 그런데 약속날로부터 한2주 정도 남았을때 안될것같다고 이야기를 해요 이유를 물어보면 그냥..안될것같아 라고합니다 무슨 말하기 힘든 사정이 있나 싶어서 알겠으니 괜찮다고 했습니다 안된다는데 어쩔 수 없으니까요 그런데 이런게 항상 반복됩니다... 얼마전에도 시험끝나면 맛집을 가기로 했는데 지금 시험이 3주정도 남았는데 이번에도 그냥 안될것같다네요 화가나는건아닙니다 약속을 급하게 깨는것도 아니니까요 그런데 이런게 계속해서 반복되니 도대체 친구의 심리를 모르겠습니다 거의 항상 제가먼저 제안을하지만 동의했는데 며칠뒤에는 다시 안될것같다고합니다.. 학교생활을 하면서 일상을 같이 보내는건 전혀 문제가 없는데 도대체 왜이러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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