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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52
이 글은 8년 전 (2017/6/13) 게시물이에요

아 뭐라해야돼 

그니까 누가 다치거나 하면 웃긴 상황 아닌거 아는데도 웃음이 나와 표정관리 안될 정도로

저번에도 일하다가 누가 팔이 깔렸나 크게 다쳐서 팔 거의 못 움직이고 성인이데도 눈물 줄줄 흘릴 정도로 아파하면서 옷 갈아입는데

그 모습이 우스꽝스러운 것도 아니었는데 그냥 아파하는 모습 보니까 웃음이 나더라

그러면 안되는거 아는데 친구한테 "왜 다쳤대?"이러면서 웃고 있고

동물들이 아플때는 전혀 그런거 없거든?

동물농장도 잘 못 봐 눈물 줄줄 나와서 그런데 사람 다치는거는 웃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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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친구들이 이상하게 생각할 듯 ㅠㅠ 이런 경우는 처음 보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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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친구들뿐만 아니라 그때 그 분 도와준다고 사람들 모여있었어 되게 분위기 조용했고 그런데 내 웃는 소리만 퍼져서 나도 식겁해서 입 바로 가렸어 그런데도 웃겨서 나가있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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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정신적으로 고통에 대한 충격 같은 게 있나? ㅠㅠ 참는 연습을 해 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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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픈거 잘 참기는 하는데 그런 상황이 자주오는 것도 아니고 참기 힘들 정도로 웃겨 소리내서 안 웃어도 혼자 입꼬리 올라가 있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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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무의식 중에 그런 거일 수도 있어 다른 사람이 아픈 걸 보고 참기 힘들 정도로 웃긴 게 정상적인 일이 아니니까... 상담 같은 걸 받아 보는 게 어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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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에게
상담은 받긴 하는데 여기에 대해선 받은 적 없는데 한번 말해봐야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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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글쓴이에게
응 내가 보기엔 고통에 대한 충격 같은 게 있는 것 같아 상담받고 잘 이겨내길 바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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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런 사람들 많은데 그거 무슨 병? 이라고 들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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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병까지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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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병까지야.... 쪼금 심각한거 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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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왜 이러는지 모르겠네 진짜...어릴때 이 정도는 아니였는데 갈수록 더하는 것 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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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내 생각에도 상담 받아보는게 좋을 것 같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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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나는 아픈거 말고 슬픈거 볼때? 갑자기 웃음이 터지던데 나도 내가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그니까 나도 왜 웃는건지 포인트를 모르겠는데 그냥 웃음이 나와...쓰니도 나랑 비슷한 경우려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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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포인트를 모르겠어 왜 웃긴지도 모르겠고 오히려 이런 비슷한? 뭐 그 표정 엄청 이상하게 하는 식으로 웃기는거 혐오스럽다고 생각해서 싫어하거든 귀귀나 뭐 이런 만화도 별로 즐기지도 않고...그런데 누가 아파하면 웃겨 머리로 다쳤나? 어쩌지 이런 생각 하긴 하는데 웃고 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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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정신병 같은건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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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쓰니ㅠㅠㅠ이런말하긴미안하지만 한번 병원에가봐야할것같아..우리학원에그런애있었는데 병원가서 나아졌어!!ㅠㅠㅠㅠ 남들이보기엔 이상하니까 한번가보면좋을거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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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걘 어땠는데?
아니 그런데 본문에 그런 말 써놓고 이런 말하면 좀 안 믿길 수도 있는데 내가 싸이코패스 그런 것도 아니고 오히려 공감능력은 높은 편이라서 우울증 생길 정도라 병원을 다니긴 하거든 진짜 왜 그런지 모르겠어 그리고 뭐 나이도 있으니까 주변에서 남들이 아플 일이 거의 없으니까 별로 주변에서 이상하게 보지도 않고 그리고 내 친구도 남동생 혼나서 매맞을때 자기도 모르게 웃음 난다고 하기도 하고...막 누가 다쳤다고 박장대소하는 그런건 아니거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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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아아 그 뭐지 이거 저번에 뭐 봤는데 이런사람 좀 있었던것 같은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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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나도 이 거 본 거 같은데 무슨 병이라고 하디 않았나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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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그렇게 심각하게 여기고 있지 않다가 이번 계기로 좀 심해진 것 같다 생각해서 글 쓴건데 글이라서 더 이상하게 보이나ㅠ 병이 따로 있다면 치료법도 있는거겠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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