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방이 두개밖에 없는데 식구는 엄마아빠 나 동생두명이란 말이야 그래서 나혼자 작은방 쓰고 동생들은 안방에서 자고 엄마아빠는 거실에서 자는데 내방에서 문열면 바로 거실이란 말이야? 학교 갔다오거나 방학이나 주말에 늦게까지 자고 일어나서 화장실 가려고 문열면 아빠 거실에서 ㅈㅇ하다가 허겁지겁하는데 진짜 볼때마다 쪽팔리고 너무 싫어 말하기도 민망해서 뭘 어떻게 말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가끔 거실가서 티비보려고하면 냄새나고 ㅈㅇ하는걸 뭐라 하는게 아니라 가족이라도 좀 지킬건 지켜야지 화장실에서 하던가 집에 남자들만 있는것도아니고 곧 성인 될 딸이 있는데 안쪽팔리나 진짜 이래서 맨날 주말에 일어나면 문열고 나가기 무서움 그래서 상항 동생들한테 톡해서 아빠 자냐고 물어보고 아빠 잔다고하면 화장실 갔다가 바로 내방 들어오고 진짜 평소엔 그 누구보다 자상한 아빤데 저럴때마다 정이 훅훅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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