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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15
이 글은 8년 전 (2017/6/17) 게시물이에요
20살이고 자취하니까 이제 자유인줄 알았는데 연락 안 하는날에는 제삿날임 학교가는거 인증해서 사진 찍어 보내야 되고 8시넘어서 잘때까지 2시간마다 영상통화건다 집에 있는지 확인할려고.. 술도 못먹게 함 몰래 먹지만.. 주말마다 피곤해 쥭겠는데 본가 내려가야됨 오늘도 연락안했다고 욕 엄청 들었다.. 용돈 주시는건 내역 엄마한테 문자가서 어디서 뭐 샀는지.. 잘 안 쓰고 알바해서 용돈쓰는데 주말도 못하고 야간하니까 죽을꺼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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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조금씩 풀릴꺼야..ㅋ 날 보는것같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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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오늘 본가가는데 가면 죽을듯 연락안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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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엄마가 걱정하는걸 단도직입적으로 여쭤봐
자취해서 혹시나 내가 문란하게 놀까봐 엄마가 염려하는거 충분히 이해한다. 하지만 나 고3 나름 열심히 보냈고 대학생활 즐기고 싶다.. 걱정하는 그런 문제는 없을거가. 만약 엄마가 생각하기에 20살이 어리고 불완전한것 같으면 내가 자유로워질수있는 마지노선을 대충 정해달라. 그러면 엄마가 이렇게 내 숨통 조이는거 조금은 이해할 수 있겠다. 하고 말씀드려봐 허심탄회하게..
일반적이지않고 누가봐도 히스테릭할 정도면 엄마에게 상처가 있는거일수도 있어. 혼전임신을 하셨다거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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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진짜 진지하게 얘기를 나눠보고 싶은데.. 항상 말할래고 할 때마다 말대꾸한다고 대는다고 안 들으시거든.. 두 분 다 권위주의적이셔서 그래도 오늘은 꼭 말해볼게 댓글 고마워 나도 익인이처럼 말 잘했으면 좋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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