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고민 얘기하길래 나는 내 나름대로 조언 해줬는데
듣지도 않고 아냐 난 이래서 안돼 ㅠㅠㅠ 그래서 내가 아 그럼 이건어때? 이러면서 다른 조언해줘도
아냐아냐 난 진짜 불행해 ㅠㅠㅠㅠ 이래서 달래주고 무한반복...
나도 들어주는 데도 한계가 있지;... 조언해줘도 듣지도 않으면서 하
솔직히 별거 아닌일, 예를 들어 상사가 인사 먼저 잘 안한다 이런거?
근데 내 직장에선 누가 내 인사 안받아주는건 허다하고 선배가 한 일인데 선배대신 내가 상사한테 욕먹는게 일상임
나는 그런거 진짜 심할 때만 우리 직장이렇다,이래서 요즘 힘드네 이렇게만 얘기했는데
돌아오는건 나처럼 위로나 조언이 아닌 아니 근데 우리 직장에서~ 이렇게 딴 얘기로 넘어감
걔는 나보다 더 좋은 직장(좋은 복리후생,칼퇴근 등)에 봉급도 내 1.5배임 난 휴일도 없이 일하고 직장도 별로 좋은데가 아닌데..
내가 자격지심이라서 예민한건지 걔가 너무한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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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1급 자격증 딴 사촌 조카에게 조언했다가 갑분싸.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