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미치겠다고 세마리정도나 들어와서 시끄럽고 운다고 욕하시는거여 겨울이었어서 내가 추워서 들어왓나봐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봄에나가야할텐데(이미 봄까지생각해둠) 그러고 매일 짜증난다고 손님들이 싫어할거같다고 걱정하시더니 ....엄마 왜 자꾸 우리 막둥이 사료 퍼가요???개사료가 왜이렇게 팍팍줄지??? 퇴근한다니까 마트들려서 고양이 통조림 좀 사오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애기 하나가 구멍으로 떨어쟜는뎈ㅋㅋㅋ언제 알아놧느짘ㅋㅋㅋㅋㅋㅋ 보호소가면 안락사당한다고 주변사람들불러서 데려가라하심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막 애기들이랑 대화하셬ㅋㅋㅋㅋ손님오셧으니까 애기야 조용히해라몀서 구멍으로 캔이랑 간식이랑 잔뜩 넣어주심ㅋㅋㅋ애기도 적응해서 다 받아먹고 구청에서 덫으로 잡아준다니까 애 다친다고 아는분이 수건으로 감싸서 꺼내주심 최대피해자: 사료 털린 우리 막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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