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술마시다가 알게 된 친구의 친구였어 걔가 친구한테 내 번호 물어봐서 연락하게 됐거든? 근데 친구가 잘해보라고 얘가 진짜 잘산다고 그러는거야 안그래도 걔네 집이 주변에서 집값 비싸기로 유명한 데였고 내가 23살 때였는데 시계가 아르마니였나 암튼 명품브랜드였어 쨌든 연락을 계속 하는데 썸탈 때 인데도 밥먹으러 가자고 하더니 와인바 예약해놨더라 20만원 나옴.. 얘랑 단 둘이 처음만나는 거였거든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더치페이 한댔는데 자기가 마시고 싶어서 온건데 왜 같이 내냐고 자기가 내고 자기가 리조트 티켓? 생겼다고 거기 수영장이랑 다 있는데 우리 같이 술마신 친구들이랑 가자는거야 알아봣는데 2-30만원 하는 곳이었어 너무 부담스러워서 그냥 너희 친구들끼리 가라고 난 물놀이 안좋아 한다고해서 거절함 그리고 자기 가족들이랑 해외여행가는데 계속 선물 사준다고 필요한거 없냐고 가방이랑 화장품 이런것들 사진찍어서 보내주길래 부담스럽다고 끊었고든 사실 처음엔 오 잘사는데 선물이나 몇개 받아보자 이런 샹각이었는데 진짜 못받겠더라 부담되서 결국 안사귀고 정리했음 그냥 만나는 것도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야되나보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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