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일인데 생각나서 써봄 아직도 화가 나거든 집앞에 크리스피가 생겨서 알바하려고 전화를 했는데 점장이 지금 자기가 너무 바쁘니까 월요일 오전에 다시 걸으래 근데 내가 그때 평일 오전에는 토익 학원에서 수업을 듣고 있을 때라 그땐 불가능하고 점심시간 되자마자 전화드린다고 했더니 알았다구 그렇게 하래 근데 그러다 월요일에 점장이 먼저 전화를 한거야 난 당연히 수업중인데다가 맨앞자리라 나가기도 어려워서 전화 못받고 문자로 수업중이라 5분 뒤에 다시 연락드린다고 보냈어 5분 뒤에 바로 쉬는시간이라 전화걸었더니 안받더라 서너통 더 했는데 다 안받음 점심시간 돼서 다시 걸었더니 통화중이길래 끊고 바로 다시 걸었더니 안받음 이거 내 전화 일부러 안받은거 맞지? 전화 받아서 이미 늦었다고 말이라도 해줄 수 있는거 아닌가.. 아무리 사장이랑 알바가 갑을 관계라고 해도 그때 난 아직 거기 알바도 아니었는데... 내가 기본이 안되어 있었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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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진짜 세금 내기 싫은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