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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73
이 글은 8년 전 (2017/6/19) 게시물이에요
나는 다음주에 혼자 부산 대구 여행을 하러 가려고 계획중이었어(부산에 친구 만나러!/대구도 아는사람 만나러/나는 스물한살 여익이야) 그래서 시험도 끝났겠다 엄마한테 전화를 했지. 시험끝났다 어쨌다. 다음주에 부산 대구를 갈거다. 근데 내가 찾아보니까 대구에 패러글라이딩이 있더라구(패러글라이딩은 작년부터 내 소원이었어) 그래서 대구에서 패러글라이딩도 할꺼라니까 여자애가 혼자서 위험하게 뭐하냐는거야. 혼자다니지말라고. 그래서 부산에선 친구랑 다닐꺼고 대구는 게스트하우스에서 잠만 자는거라고. 패러글라이딩은 어차피 혼자하는건데 친구가 있건말건 뭔상관이냐고 내가 그랬어. 솔직히 엄마가 걱정하는건 이해가 가는데, 백프로 이해가 가진 않아. 딸가진 입장에서 걱정하는건 당연한데 무조건 안돼! 부터 나오니까 듣는 입장에선 기분이 나빴거든. 그러니까 엄마가 남자애도 아니고 기,집애가 혼자서 겁도없이 그렇게 돌아다니냐고 하는거야. 엄마가 가끔 내가 혼자 뭘 하겠다하면 이런말을 하시는데 난 이게 너무 기분이 나빠. 그래서 서로 언성이 높아져서 아 안가 안간다고 이러고 엄마도 니 맘대로 하라고 전화가 끝났어. 익인들 생각은 어때?? 그리고 나는 엄마한테 뭐라고 얘기를 해야 할까? 그런 얘기 안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하고싶어(그런얘기란, 여자는 어쩌구 런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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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는 새벽에 돌아다니는거랑 혼자 국외여행은 위험하다고 생각해 국외여행은 남녀할거없이 위험하다고 생각 근데 국내여행은 한 번 쯤 해볼만도 한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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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지..나도 새벽엔 잘건데...낮에만 돌아다닐건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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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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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그렇게 생각..물론 위험하지만.. 내가 밤새 돌아다닐거도 아니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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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 외동딸인데 혼자진짜많이다님 자취도 해보라하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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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혼자 다니는거 좋아하는데 ... 여행가는거는 걱정을 넘 많이하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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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엥 아니 울엄마는 어디라도 혼자 다니고 경험하는거오히렺 장려하는데.. 국내여행 여자혼자가는건 흔한일이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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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그렇게 생각함...난 혼자 하는게 더 의미있다고 생각하고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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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세상이 그러니까 ....저런 말 나오는건 어쩔 수 없다 생각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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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나두 이해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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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솔직히 세상이 흉흉하긴한데..국내는 별 상관없다고 생각.....밤늦게 돌아다니고 뭐 그런건 진짜 더 위험할 수 있는 경우지만...국내는 뭐 어딜가든 사람 많이 돌아다니고..
대신 잘 때 보안 좋은데서 자고 그런건 신경써야 할 거 같다고 생각해....이건 답답해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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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디..나도 그렇게 생각해..근데 남자도 아니고 무슨 여자애가 ->이게 너무 기분 나빠서 ㅋㅋㅋ가고싶은 맘도 사라짐..엄마가 걱정하는건 이해하겠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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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그치 쓰니맘 뭔지 알어...나도 딸이고 우리엄마아빠 걱정 엄청 많아서 스트레스 받거든...ㅎ..솔직히 걱정도 정도껏해야지 그럼 여자애들은 위험하다고 아무것도 하면 안 되나......조심하라고만 하면 될일을 무슨 여자가 원인인양 그러고 있으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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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빠는 뭐든 해봐!! 이건데 엄마는 무조건 안돼 부터 나오니까..내가 기분이 좋을리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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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오..우리집이랑 반댘ㅋㅋㅋㅋㅋ우린 그래도 엄마가 허락해주고 아빠가 더 보수적인 편이라......ㅎ..그래서 뭐 있으면 엄마한테 먼저 말해놓고 그 뒤에 아빠한테 통보한다...나 20살 됐을 때 내일로 여행갈 때도 그랬구......첫알바도 그랬었지....
쓰니도 그냥 밀어붙여 이런건 엄마가 익숙해지시는 거밖에 없음......여행을 가든 밤늦게까지 놀든 연락해두고 그냥 무대뽀로 나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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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에게
에휴..갈 마음 싹 사라졌음...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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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요즘 워낙 세상이 흉흉하고 여성을 타겟으로 한 범죄가 진짜 많기 때문에 조심해서 나쁠건 없다고 생각해 숙소 보안 좋은곳으로 예약하고 엄마한테 보여드리고 여행 중간중간에 안부문자나 전화 드리겠다고 약속하면 엄마도 이해해주시지 않을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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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런 얘기 꺼내기도 전에 저렇게 나오니까..가고싶은 맘도 싹 가시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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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요즘 세상이 워낙 무서워서 저런 말씀 하시는 거 이해 감,,, 울 어무니 아부지도 그러셔 ㅠㅠ 나는 이럴 때 엄마 기분 좀 좋을 때 노려서 애교 부리면서 계획 말해주고 가고 싶다고 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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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휴 난 애교도 없는 못난 딸이라 그냥 싸우고 말았다..원래 그냥 중간에 기꺾고 둥글게 말하는데 이번엔 너무 화나서 나도 세게 나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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