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에서 수영 배우느라 순서대로 줄 서 있는데 내 옆에 할아버지가 갑자기 앞을 보더니만 턱짓으로 "저거는 몇근 나오겠노" 이러는 거야 나는 시력이 안 좋아서 무슨 말인가 싶어서 다시 되물었더니 옆옆 레일에 사람보고 그러는거야 나는 갑자기 그러니까 또 당황스러워서 대답도 얼버무리고 또 돼지고기 한근이 몇그람이니 저거는 몇킬로 되보이니 몇근 나오겠거니 이러니 더 당황스럽고 짜증나고... 아니 사람을 왜 돼지고기 취급을 하는지; 저번에는 줄 서려고 가고있는데 갑자기 대뜸 물을 계속 뿌리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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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이유다 vs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