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나 자다가 새벽에 갑자기 언니한테 뺨맞고 깼거든? 언니가 아까와서 어제 때린이유 말해줬는데 내가 어제 일찍들어와서 10시엔가 잠들었어 그러고 언니가 들어와서 자려고 자세잡고 폰을 했대 근데 내가 막 숨죽이듯이? 웃더래 그래서 언니가 얘 아직 안자나? 싶어서 그때 남친이랑 카톡하고있어서 카톡내용 훔쳐보면서 웃는지 알고 자라 이랬대 근데 내가 계속 끅끅거리면서 웃어서 언니가 빡쳐서 뒤돌아서 보지말라고 했는데 내가 자고있었다는거야 처음엔 자는척 하는지 알고 한번만 더 훔쳐봐라 이러고 뒤돌아서 하면 또 훔쳐볼까봐 나를 본 상태에서 폰을 했대 그러다가 문득 나를 봤는데 잘 안보여서 빤히 쳐다봤는데 내가 눈 뜨고 웃고있었대 웃으면서 걔 딴여자있는데딴여자있는데그러면서 또 끅끅거리며너 웃길래 언니가 너무 무서워서 계속 듣고만 있다가 내가 쫌 잠잠해지니까 뺨때린거래 일어나라고ㅠㅠ 나 일어나고도 계속 나 쳐다보다가 내가 뭐냐고 왜 때리냐고 소리치니까 그제서야 뒤돌아서 잔거래 내일이야기하자고 근데 나 진짜 어제 언니한테 뺨 맞기 전까지 꿀잠자고 잇넜거든 꿈도 안꾸고 이거뭐야 잠꼬대야? 귀신들린거야? 그러고 언니는 나랑 한동안 잠 못자겠다고 오늘부터 거실에서 잔다는데 나 무서워 뻥치는지 알았는데 언니가 자는 나를 갑자기 뺨을 아무이유없이 때린다는것도 이상하고 그런장난칠 언니도 아니거든 뭘까 몽유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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