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특성화고를 다니고 있는데 관광쪽이라 칵테일 만드는 조주사 시험을 본단 말이야 그래서 이번에 특성화고 혜택을 받아서 필기를 면제받고 우리 학교에서 실기시험만 봤어. 그리고 응시자 수가 좀 있다 보니까 오전 오후로 나눠서 시험을 보게 됐다? 여기까진 다 좋았어 근데 오전 반 애들은 준비도 잘 안되어있고(필요한 술이 없다던지.. 잔이 겹치는 메뉴가 나왔는데 1개밖에 없었다던지) 잔이 모자르다고 했더니 30초 넘게 해결방안도 안 내주고 시간은 그냥 흘러가는뎈ㅋ 오후랑 감독관이 달랐는데 오전에는 기법도 어려운거만 내고 잔이랑 술 확인해보라고 주는 시간에 메뉴도 안 알려줘서 되게 많은 애들이 다 탈락했는데 오후반은 애들 잘 못한다고 쉬운것만 엄청 내주고 메뉴도 들어가자마자 알려준거야 그래서 오후에서만 합격자의 70%이상이 나왔어 나는 너무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거든? 익인들 생각은 어때? 너무 화가 나.. 정식으로 어디에 얘기하고싶은데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