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마음이 심란해서..ㅠㅠ
이런 상황에서 친분 얘기 좀 그렇지만 그닥 친하진 않은데 일주일에 한 번씩은 보고있고 3년 째 얼굴 보고 있는 친구야
근데 그 친구랑 따로 같이 하는 게 있어서 잠깐 통화하는데 외할머니 돌아가셨다고 이번주 토요일에 못만난다고 하는 거야
그러다 내가 당황해서 위로도 제대로 못해주고 얼버무리다 걍 용건 주고받고 끊었거든
근데 그 친구 할머니 장례식장에 가면 좀 그 친구도 가족분들도 부담스러워하실 거 같아서.. 거기가 좀 멀기도 하고
그래서 지금 뒤늦게라도 그 친구한테 문자보내려 하는데 괜찮을까.. 아님 다음에 만날 때 그 때 위로해줄까..
내가 욕먹을 짓 하는 거라면 욕 해도 괘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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