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에서 훈훈한 일화라고 올라왔는데 한 부부가 고깃집에서 애기가 울어서 데리고 나와서 그칠때까지 안 들어오고 나중엔 들어와서 사과했다고.. 난 왜이렇게 충격이지?? 배려심이 많은 부부인건 좋게 볼 일이지만 난 그냥 이런 현상 자체가 충격이다.. 애기는 울 수도 있는데 좀만 울어도 눈총받고 까딱하면 쉽게쉽게 맘ㅊㅜㅇ소리 들어야한다는게...개념있고 훈훈하다기보단 난 그냥 씁쓸한데.. 물론 공공장소나 조용한 곳에서 애기가 심하게 운다면 부모쪽에서 먼저 배려해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고깃집같은 식당에서는.. 서로서로 좀만 배려해주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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