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이 잘 사는지 못사는지도 모르면서 혼자 정의 내리고 욕하는거 기분 나쁘다 나도 부모님 직장에서 전액 장학금 나오고 등록금 내도 집안 생활이 돌아갈 정도라면 이렇게 아등바등 장학금에 목숨 안걸거야 알바 뛰어가면서 국장, 성적 장학금 성적 맞추기 나도 너무 힘든데 내가 공부를 안하면 엄마가 힘들어서 안돼 집에서 일하는 사람은 우리 엄마 뿐이고 언니랑 내가 알바해서 우리 필요한 것들 사거든 내가 돈 펑펑 쓰면서 사치 부리는게 아니라 알바비로 교재비, 교통비, 식비 다 쓰고 남은걸로 돈 조금씩 모아서 옷 사고 가방 사는 건데 예쁜 옷 입고 가방 들면 국장도 받으면 안되니 왜 가난하면 스스로 꾸미는 것도 눈치보게 하는거야 나는 아직도 내가 왜 뒤에서 욕 먹어야하는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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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 엄마가 헤어지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