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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가 너무 하고 싶은데 지금 다니는 학교를 버릴 용기가 안나 근데 또 연영과 친구 보면 얻는게 많은것 같아서 너무너무 부러워.. 자퇴도 여러번 생각해 보긴 했는데 친구중에 연기했던 애가 이도저도 안되는걸 봐서 많이 주저하게 된다 경험있는 익들 있으면 알려줄수 있니..?
| 이 글은 8년 전 (2017/6/2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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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가 너무 하고 싶은데 지금 다니는 학교를 버릴 용기가 안나 근데 또 연영과 친구 보면 얻는게 많은것 같아서 너무너무 부러워.. 자퇴도 여러번 생각해 보긴 했는데 친구중에 연기했던 애가 이도저도 안되는걸 봐서 많이 주저하게 된다 경험있는 익들 있으면 알려줄수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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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민생활을 포기하기로 결심한 올리버쌤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