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내가 목청 큰거는 ㅇㅈ 근데 바퀴벌레를 못잡아서 한 20분동안 사투 끝에 잡아서 버렸는데 벌레 싫어하는 사람들은 공감할거같은데 잡으면서 막 죽으라고 소리치면서 잡았거든? 근데 베란다도 다 열어놔서 밖에도 들렸을텐데 집주인이 다 끝나고. 담아서 밖에 버리려고 문열고 계단 내려가니깐 그제야 기어나옴. 아마 문여는 소리 듣고 나온듯? 아니 근데 집주인이 살면 안전하다는 생각은 하지않음? 벗 그 공식 깨짐. 나와서 하는 말이 오밤중에 왜 소리지르냐고ㅋㅋㅋㅋㅋ 이거 방금 일어난 일 아니고 아까 9시 좀 넘어서 일어난 일ㅋ 곰곰이 생각하다가 열받아서 친구랑 통화하다가 지금 또 여기에 한풀이 중ㅋㅋ 보통 혼자사는 여자가 소리지르면 걱정되서 나오는거 아닐까 생각했는데 고나리할라고 나온겈ㅋㅋㅋㅋㅋ 그래도 내가 잘못한거니깐 죄송하다고 집에 바퀴벌레나왔는데 제가 벌레를 너무 무서워해서 잡느라 그랬다고 시끄러웠을텐데 정말 죄송하다고 한 3번을 계속 말함. 근데 혼자사는 것도 아닌데 그깟 벌레로 소리지르냐고 계속 고나리...ㅋㅋㅋㅋㅋ 솔직히 오늘은 벌레여서 다행이었지 진짜 큰일이었으면 어쩌려고 저딴식인지ㅋ 아마 나 집 전세 다른곳 알아보는거 알아서 저러는걸수도 있을듯한데 진심 집 옮기겠다고 맘먹었다. 여기 단열도 안되서 한겨울에 5도까지 내려가고 그래서 보일러 틀면 월 십만원 걍 넘기는 집이었는데 집주인도 저모양이니... 나가기 전에 여기 단열 안되는거 어디에 말하면 집 안팔릴까. 작년엔 여름에 방온도가 38도까지 올라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탈출각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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