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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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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왈: 너희랑 못살겠다. 생체리듬이 너무 다르다. 내 밥은 내가 차려먹고, 너네 밥은 너네가 차려먹게 두면 되는데 마음은 챙겨주고싶다. 그래서 내가 하루종일 부엌에만 있게 된다.

그걸 들은 내가 신경쓰지마. 내 밥 내가 알아서 챙겨먹으면 되지. 이랬거든... 

난 원래도 내 점심은 내가 챙겨먹고 엄마가 엄마것도 한 두개만 더 하면 안돼? 해서 같이 먹을 때 개많음. 그래서 저렇게 대답한건데 남의 감정을 묵살하는거다 하면서 화가났는데 대체 내가 뭘 잘못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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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자기한테 무조건적 공감 안해줘서
갱년기심?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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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갱년기같으신데 울엄마도 갱년기때 그런식으로 갑자기 폭발하신적있으심 한 반년정도 심하셨음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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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갱년기 한창 심하다 요즘 괜찮아서 지나간 줄 알았음.....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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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거 한동안은 괜찮다 나빠졌다 하시더라 글고 이때 이유없이 몸아프거나 하면 병원가서 호르몬치료 받으셔야됨 울엄마는 손가락 아프다 하시더니 손가락이 굽었어ㅠㅠㅠㅠㅠㅠ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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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 그럴때마다 엄마 갱년기라 힘들면 나는 해결해줄수 있는게 없으니까 병원가서 전문가도움 받아보라고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면 나한테 짜증낼일 아니라고 차분하게 말하고 딱자르니까 좀 나아지더라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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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오히려 받아주면 감정분출하다 거기에 더 휩쓸려서 나도엄마도 더 힘들어지는듯 한번 냉정하게 생각해볼 시간주니까 서로 진정되고나음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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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신경쓰지말라는거 자식입장에선 나때문에 굳이 밥차리고 그러지않아도된다 머 이런의미로 말해도 어른들은 그렇게 안듣고 나한테 신경끄라는걸로 받아들여서 서운해하는경우 많음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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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대화로 잘풀어봐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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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우리엄마도 비슷하게 나한테 화냈는데 우리엄마는 갱년기보다는 설거지 2번 하게 된다, 식사 2번 차려야해서 번거러워서 싫다였음 그리고 아침 늦게 일어나는거 싫어했음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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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아침 일찍 일어나고 점심을 12시에 먹음. 엄마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10시쯤에 아점을 먹는거고,, 근데 내 입장에서는 내 생체리듬이 잘못된게 아니니까 바꿀 이유가 없고, 어차피 내가 차려먹고, 엄마가 아점먹은거까지 내가 식세기 같이 돌려서 저렇게 말한건데,, 그래서 더 이해가 안됐음,, 내가 막 열두시에 일어나서 밥 찵여줘 그랫으면 엄마가 화내는게 당연하다만 ㅜ 밑댓보니까 내가 공감 안해줘서 그렇단것도 맞는거같고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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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ㅠ 근데 이건 엄마의 마음을 먼저 이해해준다음에 안 먹어도 된다는 걸 이해시켜줘야해
나도 저 과정 겪어봐서 알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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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뭔가 알거같기도 하고... 그래서 힘들었어? 이런 말을 먼저 하고 저 말을 해야한다는거지..??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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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엉.. 일단 엄마 달래주고
내가 밥을 안 먹어도 괜찮다는 걸 알려줘..🥲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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