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집순인데
집 밖에 나가는걸 정말 귀찮아함
애들이 놀자그래서 몇번 빼다가 그냥 결국 밖에 나감
근데 애들이 정확한 계획도 없어
그래서 거의 4시간 아트박스 다이소 그런 곳 구경다니면서 걸어다님
근데 내가 오른쪽 발목이 재활 받아야되는데 사정이 있어서 재활을 못받아가지고 좀 불편한 감이 있음
그리고 내가 근육이 엄청 없어서 이렇게 오래 걸어다니면 진짜 허리도 아프고 힘듦
게다가 햇빛 장난아닌 오후시간이였음
그래서 나 이제 집 간다고 했는데 친구중 한명이 겁나 투덜댐
주어는 말 안하고 걍 빡친다고 오늘 하루 안즐겁다고 막 그럼
근데 그거 날 두고 하는 말 맞음 내가 맨날 집 갈게~ 하면 맨날 저랬음
애초에 나오기도 싫었던 사람을 불러내서 무계획으로 돌아다니게 해서 힘들게 해놓고 왜 저렇게 투덜거리는지 노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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