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영화관 알바 한달차라서 옆에 알려주는 사람 항상 붙어있거든? 오늘 매점하는데 어떤 아저씨가 반말로 주문하면서 돈이랑 동전이랑 같이 던져주는 거야. 내가 너무 놀라기도하고 기분 나쁜거 숨겨지지 않아서 동전 뱅글뱅글 돌아가길래 그것만 보고 있는데 그 아저씨가 "왜? 아니꼽냐?" 개 험악하게 말하는거야. 그래서 대답 못하고 벙찐 상태로 쳐다만 봣더니 일한지 3년 된 오빠가 옆에 바로 와서 붙어가지고 그 돈 주워서 그 아저씨 보여드리고는 아저씨 아드님, 따님이 어디가서 이런 취급 받아도 할 말이 없으시겠어요(웃음)(웃음). 이래서 그 아저씨가 엄청 당황함. 실제로 자식들이랑 왔더라고. 표끊고 자식들 와서 팝콘이랑 받아가려는데 그 오빠가 주면서 따님, 아드님 생각하셔서 돈 던지고 반말하는 건 삼가해주세요. 저희 알바생들도 다 소중한 자식들인데(웃음)(웃음) 완전 상냥하게 말해서 더 할말없게 만듦. 옆에서 자식들이 아빠가 그랬어? 그러면서 뭐라하구 갔다..진짜 그 오빠가 오래 일해서 그런가 레알 사이다 잘 날려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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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토 예상 강수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