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작년 말에 .... 같이 다니던 애랑 싸웠거든
그래서 밥 먹을 애도 없고 했는데 평소 친했던 같은반 A가 같이 다니자고 해줘서 같이 다녔어
나포함 4명이서 다니게 되었어! 짝수고 애들이 잘 챙겨줘서 괜찮더라궁..
이렇게 다니다가 새학기가 되었는데 보통 새학기때는 원래 애들이랑 밥 먹잖아?
그래서 얘들이랑 지금까지 쭉 밥 먹고 있는데..
나빼고 이 3명은 제작년부터 같은반이였어서 늘 나는 소외감이 들어
요즘엔 좀 심해져서 아예 밥먹을때 나는 한마디도 안하고.. 셋만 말하거나 그래
얘네도 일부로 나 따돌리거나 그러려고 그런건 아니고 그냥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는거같아
나만 공유하지 못하는 대화 주제도 종종 나오고 말해도 억지로 껴있는거같아서 걍 나도 입다물고 있게돼
얘들이랑 따로 밥 먹자고 하는게 나을까? 이제 새학기 되서 다른 친구 생기고.. 얘들도 나 불편해하는데 ㅜ
근데 챙겨줬었는데 다른 친구 사귀었다고 따로 먹자고 하면 약간 ㅆ아서 ./....
어떡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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