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글쓰는사람이라서 특히 내 이름지을때 뜻에 신경을 많이 쓰셨대. 간단히 말하면 아름다운 시와같은 인생을 살아라 라는 뜻인데 너의 이름은 너의 인생이란 시의 제목이다. 아가야 너의 시 속에는 물론 고난의 순간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을 포용할 수 있는 강렬한 너의 빛이 너의 앞을 밝혀줄 것이고 너를 빛낼것이다. 눈부신 나의 딸아 이제 이 인생의 화자는 너다. 아름다운 시와 같은 인생을 살아라 이게 풀버전으로 처음 아빠한테 받은 글이자 내이름뜻이얌 그래서 내가 문학도가 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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