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20살이고 음악 전공인데 너무 힘들어서 엄마한테 있었던 일을 털어놓으니깐 엄마가 내 노래 음정이 불안하다 불협화음이다 니가 아빠 닮아서 음치끼가 있다부터해서 차라리 나보고 작곡을 하라는 소리도 하고 엄마가 너를 기다려주는 거다라는 소리도 하고 맨날 내가 옳다는 식으로 말하지 말래 그리고 나보고 쓴소리 좀 들어야 된대 나도 맨 위에 문자는 버릇없어 보일 거 각오하고 쓴 거다 진짜 나 집가면서 엉엉 울었어 저거 쓰면서
| 이 글은 9년 전 (2017/7/0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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