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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9년 전 (2017/7/05) 게시물이에요

재수하는 익 엄마랑 싸움40 | 인스티즈 

재수하는 익 엄마랑 싸움40 | 인스티즈 

 

내가 20살이고 음악 전공인데 너무 힘들어서 엄마한테 있었던 일을 털어놓으니깐 엄마가 내 노래 음정이 불안하다 불협화음이다 니가 아빠 닮아서 음치끼가 있다부터해서 차라리 나보고 작곡을 하라는 소리도 하고 엄마가 너를 기다려주는 거다라는 소리도 하고 맨날 내가 옳다는 식으로 말하지 말래 그리고 나보고 쓴소리 좀 들어야 된대 

나도 맨 위에 문자는 버릇없어 보일 거 각오하고 쓴 거다 

진짜 나 집가면서 엉엉 울었어 저거 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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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실음과 준비를 7년 동안 한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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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실용음악 학원을 다녔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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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어머니는 지금 쓰니 노래실력이 부족하다고 말씀하시는건가... 음악하는 사람이라면 어머님이 저렇게 말씀하실만도 한데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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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 엄마 음악하는 사람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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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아니 쓰니말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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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충분히 학원에서도 치이는데 엄마한테 위로 받으려고 한 말인데 엄마는 오히려 저렇게 따갑게 말하니깐 너무 자중나고 속상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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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따끔한 충고를 하려고 하신건가 어머님은ㅜㅜ 쓰니 많이 속상하겠다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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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부모님도 7년 기다리시는게 힘드셨을거같아ㅜㅜ 경제적지원도 해야하는데 음악이라는길이 노력한다고해서 성공하는분야도 아니니까 심리적으로도 걱정되실거고..ㅠㅠㅠ 양쪽다이해가간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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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222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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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기다린다는 표현도 마음에 안 들어 그리고 지켜봐온 건 7년이 아니라 1년 반이지 나는 대학준비를 고3때 했는 걸? 학원을 일찍이 다녔던 거지 다른 공부하는 애들도 학원을 어릴 때 다녔다고 해서 대학준비를 7년동안 한 게 아니니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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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마자 사람마다 다르게느끼겠지..! 내가 쓰니의사정을 다 알수도없구.. 근데 부모님입장에서는 금수저가아닌이상은 쓰니가 음악으로 직업을갖고 먹고살정도가 되어야하니까 그정도가될때까지 기다리고계신다는거아닐까? 뭐 거창한 그런걸 기대하시는것보다는.. 부모님입장에선 현실적으로보게되는건 당연하잖아. 꿈을는다는게 나쁘다는게아니구, 우리애가 힘든길을택했는데 먹고는살겠지? 나중에관둔다하면 어떡하지? 이런거... 나도 예체능익이라 쓰니만큼은아니지만 조금은 겪어봤거든ㅠ.ㅠ..
여기저기치여서 힘들었겠다 오늘밤은 좋은꿈꾸길바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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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몇 년간 딸이 학원을 다니며 힘들어 한 모습을 지켜보신 어머니 마음도 조금은 이해 가고, 당장 내일이 벅차고 오늘을 힘겹게 보낸 쓰니 마음이 너무 이해가 가서 슬프다. 힘들 때 누군가가 위로해주고 품어줬으면 하는 마음에 어머니께 말씀 드린 것이겠지만 기대와 다른 마음에 힘들었겠다...ㅠ 나도 그랬었거든ㅠ.
이렇게 고생한 만큼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고 내일은 지금까지의 노력을 바탕으로 쓰니 실력이 눈에 띌 만큼 성장한 것이 나타났으면 좋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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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 익 말이 진짜 힘 된다 고마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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