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보고 의견 부탁해여 새로운 자취방 찾을려고 중개사를 통해 알아보던중 강아지가 된다고 해서 짐을 다 옮기고 보증금과월세를 보낸 후 계약서를 쓸려고 만났습니다. 계약서에도 애완동물금지라는 글은 없었고요 . 주인분이 아닌 관리자분과 계약서를 쓸려 하는데 "개가 짖으면 안되요 계약서에 없어도 개가 짖으면 안되요"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여기서 살짝 그랬어요 물론 짖는거는 당연히 최소화 해야하는건 맞죠 근데 처음에는 그냥 된다고 하셨는데 쓸려는 직후에 그런 말씀을 하시는겁니다. 그렇게 계약은 마무리하고 다음날이 되었구요 일하고 있는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엄청 오길래 뭐지싶어서 받았는데 강아지가 너무 짖는다고 강아지 성대수술을 시키던지 데려나가던지 이러시는 겁니다. 이기적인 말이지만 강아지 밤에는 안짖거든요 제가 일다녀와서 저녁에 오면 짖는걸 본적이 없어요 물론 제가 없을 때 짖을순 있겠죠 근데 딱 하루 들어보시고 강아지 안된다고 그러시는 겁니다. 그럼 처음에 말해주실때 강아지가 너무 짖으면 안된다고 하셧더라면 저는 가구를 옮기지도 않았을것이고 보증금.월세 입금 안했을겁니다 다 준비되고 계약서 쓰는데 갑자기 짖는 이야기를 꺼내셨구요. 강아지 위해서 일부러 마당있는 방으로 잡았구요 전 강아지가 진짜 가족과 다름없어서 절대 없으면 안되거든요 관리를 더 철저히 할려해도 낮에는 일때문에 딱히 손을 쓸 수는 없지만 밤 저녁엔 진짜 조용하거든요.. 계약서에는 애완동물 금지가 적혀있지 않은데 그냥 다시 데리고 들어가도 될까요 지금은 잠시 본가에 맡겨두었어요 본가에서도 다시 데려가라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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