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부모님 이혼하셔서 아빠 언니 나 남동생 할머니 이렇게 살고있는데 어렸을때부터 아빠가 할머니 잘 모시란말은 항상하고 언니는 철없고 동생은 막내에다가 남자라고 오냐오냐해줘서 내가 어른들말씀 잘듣고 그랬는데 그때는 뭐 나도 할머니 좋아하고 동생이랑 잘 놀고 그랬는데 이게 몇년동안 계속 그러니깐 미칠꺼같아... 무조건 할머니 잘챙겨라 잘 모셔야된다 그러고 가족끼리 어디갈때도 먼저나갈라그러면 할머니 모시고 같이 나오라 그러고 그냥 무조건 할머니 남동생 다음 이 나나 언니고 별거아니여도 몇년동안 계속되니깐 할머니 좋아하는마음도 비뚤어질거같고 동생 고등학교 들어가고나서는 동생 공부좀봐줘라 그래서 봐주는데 내 시험이틀전에도 동생 공부 안봐준다고 뭐라그러고 오늘도 그러길래 투정부렸었는데 아빠가 자기도 힘들다고 아빠도 몸이 한개라서 다 못봐준다 그러는데 나는 챙김받지도 않고 혼자컸는데 그래놓고 가족들좀 챙기라고만하는 아빠가 원망스럽고 그럴때마다 혼자서 우는것도 너무 힘들어.... 빨리 집나가고싶어 다른사람이보기엔 별것도 아닌거가지고 투정부리는걸로 보일수도 있는데 그냥 가족중에서 내가 기대고 어리광부릴사람이 없다는게 슬프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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