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원래 남자애랑 별로 안 친하고 공통점도 없는 거 같고 평소에 연락하는 것도 귀찮아해서 학교에서 친한 여자애들이랑도 카톡 안 하거든? 진짜 친한애 한 명하고만 하는 게 끝인데 어느 날 갑자기 남자애한테 카톡와서 대충 답해주다 씹다 답해주다 씹다가 반복되서 전화도 뭐 가끔하고(요즘엔 안 함) 다른 남자애들보단 확실히 친해진 것 같긴해 근데 학교에서도 별건아니긴해도 막 내 얘기하고(걘 남고 난 여고) 다니고 온갖 친한 척은 다하는 거 같고 자기딴에는 나랑 친한 줄 아는 거 같은데 실제로 따로 만난 적은 한 번도 없고 걍 길거리에서 만나도 쌩까고 지나쳐가면서 맨날 카톡와서 혹시 거기 지나쳤냐고 너 맞냐고 물어봄ㅋㅋㅋㅋ; 아니 차라리 아는 척을 하던가 한 두 번도 아니고 맨날 나인거 알면서 지나쳐놓고 1,2분 뒤에 연락오고ㅋㅋㅋㅋ 어쩌란건지 모르겠음 그래놓고선 학교에서 내 얘기나오면 아는척하고 맨날 하는 얘기도 거기서 거기라 연락 씹으면 며칠 뒤에 다ㅅ시 연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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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주4일제를 원하는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