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편 때문에 대학을 못가고 바로 취업했어 간호조무사로 지내다가 들어오는 돈이 너무 적길래 6개월 정도 하다가 그만두고 생산직 2교대에 뛰어들었어 내가 그래도 인복은 있어서 그런지 어딜가나 좋은 사람들 만나는거 같아 이 점에 대해서는 난 참 복받은 사람같아 근데 일이 너무 힘들다 그만두고 싶어도 빚갚느냐고 허우적거리고 나도 내 나이 22살 또래들 처럼 대학 다니고 싶고 엠티도 가고 싶고 씨씨도 하고 싶고 레포트도 쓰고 싶어 정말 나도 내 또래들이랑 똑같이 평범하게 살고 싶다 사실 선천적으로 몸도 안좋아서 그만두는게 맞는데 엄마도 힘들게 버는데 나는 놀수 없어서 일하는건데 정말 말 못할 정도로 너무 힘들다.. 평범하게 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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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약한영웅 7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