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나한테 무슨 일이 생겨서 엄마한테 말하면 내가 힘들다는걸 엄마가 듣고 엄마가 힘드니까 그걸 자꾸 안들으려 했고 제대로 처리를 못해줬다고 계속 조언을 하려고만 했지 내 마음 케어를 못해줬다고 그래서 그 이후로 내가 무슨 일이 생겨도 엄마한테 말 안하고 혼자 일을 케어하려고 한거 알고 너무 미안하다고 엄마가 너의 버팀목이 되어주고 무조건 내 편이어야 했는데 그런 얘기도 못해주고 그걸 느끼게 못해줘서 미안하다고 앞으로는 그럴 일 없을거라고 미안하다고 울면서 그랬는데 솔직히 난 그런 얘기를 어릴때 듣고싶었고 원했는데 지금은 모르겠어.. 별 느낌이 안 들었고 조금 원망스럽고 아무 말이 안나오더라 그러고서 에버랜드 가자고 요즘엔 에버랜드 싫냐고 하는데 어릴때 그렇게 가자고 할때는 안가더니 지금 내가 엄마랑 거기 가서 뭘 하고 노나.. 싶고 그냥 지금 상태로 어릴때로 돌아가고 싶기도 하고 잘 모르겠어 그냥 짜증나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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