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아빠가 남들보다 부족하거나 뒤쳐지는 거 진짜 싫어해서 나한테 친구들은 용돈 얼마 받는대? 했을 때 내가 '거의 다 70만원 정도?? 근데 필요할 때마다 타서 쓰는 애도 있어' 하니까 엄마가 그럼 80으로 하자 해서 고딩 내내 한 달에 80만원씩 받고 살았거든 근데 대학 오니까 애들이 뭔 고딩이 돈 쓸 데가 어딨다고 80을 받냐면서 진짜 놀래는 거야.. 그래서 첨으로 내가 그 동안 많이 받는 편이었구나 하는 거 느꼈음... 고등학교를 좀 부자동네에서 다녀서 그런가?? 지금 생각해보면 엄마가 그만큼 주기 힘들었을 수도 있는데 애들한테 뒤쳐지지 말라고 그런 거 같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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