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친구가 우리집에 놀러왔는데 우리 동네 대한민국에서 잘 사는 동네 하면 손에 꼽히는 곳이야 근데 우리 단지는 아직 재개발이 안돼서 좀 오래 된 아파트거든? 근데 걔가 우리집 놀러 와서 뭐야,,,돈 쓰는 거랑 그런 거 봐서 진짜 부자인줄 알았는데 집 완전구리네ㅋㅋㅋㅋㅋ 하면서 비꼬는거야ㅋㅋㅋㅋㅋㅋ 그때도 기분 나빴는데 근데 오늘 다른 사람들한테 xx이네 집은 대리석 깔려있고 가정주부 있고 이런 줄 알았는데 진짜 넓기만 하고 집이 쓰러지기 일보 직전이라고ㅋㅋ집이 진짜 후졌다고 실망했다고 하고 다니는 거야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화나가지고 그 앞에서 야 너 세상물정 너무 모른다ㅠㅠㅠ오래 된 아파트라도 이쪽 동네는 다 십억단위 훌쩍 넘어가는데 니가 모르고 하는 소리겠지ㅠㅠ 했더니 사람들이 동조해줬어...막 내가 우리집 비싸~~하고 부심 부리려고 한 말이 아니라 그게 팩트잖아..?내가 기분이 너무 나쁘기도 했고... 그러니까 얘가 웃자고 한 소리에 왜 그렇게 예민하게 받아들으냐고 돈부심(?) 부리지 말라고 니 돈도 아니면서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기분이 너무 나빴어 왜 먼저 집이 기대했던 것 보다는 구리다 뭐다 하면서 남들한테 떠벌리고 다닌건 생각 못 하고 저러니까 과민반응이래ㅠㅠ아 너무 짜증나서 그냥 집왔어ㅠㅠㅠㅠ 내가 예민한거 아니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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