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쌍둥이거든? 쌍둥이가 아이돌을 좋아하는데 아이돌 콘서트 티켓팅을 해달래. 걔가 아무 자리나 진짜 상관없는데 되도록이면 토요일로 잡아달라고 해서 내가 진짜 급하게 아무날 아무자리나 눌러서 진짜 좋은자리를 잡아줬단 말이야. 근데 그게 금요일 꺼였던 거야. 나는 급하게 눌러서 어느 날인지 몰랐지. 근데 걔는 토요일 껀 줄 알고 토요일에 콘서트를 간 거야. 하필 우리가 지방에 살아서 교통비+티켓값 해서 10만원 이상 깨졌대. 다행히 현장에서 6만원에 표구해서 들어갔다고는 하는데 걔가 갑자기 나한테 전화해서 엄청나게 욕을 하는 거야. 너무 당황스러웠어 아니 상식적으로 콘서트를 가는데 티켓 확인을 한번도 안 하고 가는 게 말이 돼? 오면 진짜 걔랑 싸우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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