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먹지말라해도 말안듣고 맨날 ㅅ드립하고 엄마 때리고 난 술먹고 내 가슴 주물거린게 아직도 생생한데 술먹으면 다 까먹고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구는게 역겨워 이젠 내가 싸이코가 된거같아 옛날엔 담배도 술도 아무것도 하기실ㄹ었는데 하루는 아빠가 술먹고 칼드는게 너무 싫어서 화나서 그냥 먹고있던 소주를 내가 병채로 다 마셔버렸어 그게 내가 먹은 첫술이었고 밤새토하고 속도안좋았는데 아빠는 변한게없잖아 담배도 자기는 하루에 몇갑씩 피우면서 엄마가 좀 피운다고하면 화장실문을 발로 걷어차면서 사람 하나 죽일듯이 굴고 난 둘다 안피웠으면 좋겠지만 자기도 피우면서 남더러 뭐라하는것도 웃기잖아 그래서 아빠가 보는앞에서 담배도 피워볼까 생각했는데 이러면 아빠가 안할까싶어서ㅋㅋㅋ 근데 안 그럴것같더라 진짜 내 사고가 비정상적으로 바뀌는게 느껴져 이제 친구들이랑 대화할때 아빠 얘기가 나오면 이유없이 화나고 그냥 그냥 싫다 쪽팔리고ㅋㅋ 내가 아빠 쪽팔려서 집에 친구 안 들인게 9년이 넘었어 내가 초4 때 쓴 일기장에도 죽고싶다는 말이 써있고.. 변함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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