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냥 갑자기 답답해서 여기 써봥 우리집이 그렇게 잘 사는건아니거든? 그래서 난 돈이 필요해도 절대 아빠한테 돈 안타서 쓰고 뭐 사달라고도 안하는 스타일이고 오빤 뭐 사달라 이거 해달라 저거 해달라 하면서 돈 다 쓰는스타일이야 거기다 아빠가 신용카드까지 막 쓰고 난 속으로 섭섭한게 많았는데 돈으로 그러는 나도 싫어서 별 신경 안쓰려했어 어차피 난 취업해서 돈벌고있기도하고 근데 그렇게 사달라는거 다 사주고 해달라는거 다해줬는데 맨날 그렇게 아빠한테 자긴 흑수저다 집안 잘못만나서 내인생 망했다 이런소릴 해왔더라고 ㅋㅋㅋㅋ 어이가없다.. 근데 오빠가 저런 생각이 더 심해진게 오빠가 재수해서 ㄱ로 갔어 작년에 지방대다니다 간거라 느끼는게 당연히 다르겠지 사는환경이나 입는거 먹는거 나도 서울에서 일하고있어서 다른게 확 느껴지고 근데 난 그렇다고해서 남보다 꿀린다 돈없어서 우울해 이런생각을 전혀 안하고 잘사나보다~ 하면서 넘어가는데 오빠는 그러질못하나봐 대학입학비니 뭐니 해서 솔직히 너무 비싸잖아 아빠 월급으로도 못하는 값이였어.. 회사에서 지원을해준다해도 모자라서 나한테까지 돈을 빌려서 내는 상황이였고 그래서 기숙사는 당연히 못들어가고 고시텔에 30주고 들어갔는데 그것도 못버티겠고 친구들 놀러다니는거 뭐하는거 보면 자괴감이든데.. 근데 그것도 못버틸거면서 왜 나 대학포기하게하면서 재수해서 서울갔나 싶고 그러면 알바라도 하던가 한심하게 맨날 아빠카드로 술 30만원쓰고 뭐하느라 100만원쓰고 그러다 정 안돼서 아빠가 나한테 돈좀 빌려달라는 연락하게 만들면서 뭐 흑수저니뭐니 왜 자기 하고싶은거 못하게하냐느니 어이가없다.. 누구때문에 더 옷 못사입고 먹고싶은거 못먹고 갖고싶은거 일부러 참은사람이누군데 그러면서 아빠 속 썩이지말라고 성인인척 나한테 일침 날리던거 생각하면 어이없닼ㅋㅋㅋㅋㅋㅋㅋ진짜 자기했던건 생각안하고 어휴; 제발 남탓은 그만하고 성인인데 이제 아빠한테 그만의지하고 자기가 알아서했으면좋겠다.. 군대갔다와서 철든척 다하더니 답이없어 제발 집안 답답하게 좀 하지말아라 ㅠ 그냥 갑자기 답답해서 여기다 풀어놨어 무시해도됑..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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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탯줄과 태반이 나오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