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간하면 남의 얘기 넷상에 안 쓰고 한번도 쓴 적이 없는데 애기엄마랑 6살짜리 애랑 3살짜리 애랑 같이 왔던데... 3살 짜리애는 진~짜 이뻐하는 게 보이고 말하는 투 부터 틀림 이게 아니고 내가 진짜 울컥한 건... 애기가 팔에 뭐 해갖고 그것때문에 병원갔다 왔나봐 그리고 힘 없담서 죽 먹고싶다고 해서 들어온 것 같은데 힘도 없는 애가 당연히 죽을 지 혼자 못 먹는데 엄마가 하는 말이 너 돌게하지마라! 니 컨디션에 맞춰서 내가 해줘야 해?하면서 소리지름 애는 진짜 놀래면서 순간 정지... 그러다가 움 엄마는 자기 민폐됐다며 애기 밥 먹다 데리고 나가고 아 진짜 내가 왜 그때 못 말렸는 지 후회돼ㅜㅜ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