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고등학생이였는데 진짜 엄청 공감하면서 봤던... 성적에 , 부모님의 기대에 치여서 본인을 잃어가고 자살시도하는 에피소드 겉으론 친구지만 속으론 성적 경쟁을 하며 시기 질투하는 여학생들의 에피소드 (갠적으로 둘이 친구였고 야자시간에 친구1이 졸려서 잠시 자려고 책상에 누웠더니 친구2가 웃으며 공부 더 열심히 하던건 진짜 겪어봐서 소름 돋았던......) 일진들이 학교에 마음을 붙이는 과정 그리고 그 과정이 있기까지의 갈등과 혼란 친구들의 우정을 다룬 에피소드 친한 친구였지만 내가 받지 못한 상을 받고 1등을 하자 질투를 하고 차갑게 돌아서는 에피소드 선생님의 학생들을 위하는 마음 (흔들리며 피는 꽃 그 시 읽어주는 장면은 압권....) 모든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수업 vs 모의고사를 잘 보기 위한 수업의 갈등을 다룬 에피소드 등등 아 지금 생각이 다 안나서 이 정도 적었지만 진짜 그 때 학교 다녔던 학생으로 드라마보면서 느꼈던 바도 참 많았고 혼자 공감도 하고 흔들리며 피는 꽃 그 시 읽어주는 장면에서 혼자 펑펑 울고 참 좋은 명작 드라마였는데 후아유부터 삐그덕거리고 러브라인에 너무 집중하더니 이번 학교는 평이 더 안좋네 그냥 학교 시리즈라고 해서 학교2013 팬이 기대하지 말게 하던가 아니면 제대로 만들던가 해주지 참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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