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나한테 짖궂은 장난 쳐도 웃으면서 받아주고
화 한 번도 안내고(일단 화가 난 적이 없었음)
애들이 답답하게 행동해도 짜증 한 번 안 내고 끝까지 대답해주고 알려줬었는데
작년부터 성격 점점 어두워지더니 지금은 그냥 열등감 덩어리가 돼버렸다
자존감 바닥에 사소한거 하나에도 다 상처 받고
저건 무슨 뜻일까 혼자 궁예하고
내 친구도 내가 성격 바뀐 거 느꼈는지 작년에 한 번 물어줬었는데;ㅅ;
예전엔 세상물정 하나도 모른채 마냥 해맑아보였는데 요즘 현타와서 많이 힘드냐고
아 진짜 힘들어ㅜㅜㅜㅜ진짜 힘들어ㅠㅠㅠㅠ너무 힘들어 아직도 힘들어 지금까지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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