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7살 언니였어
난 20년 이상 살아오면서 몰랐어
아 아니다 엄마빼고 우리가족 다 몰랐어
그런데 엄마가 돌아가시고
엄마의 등본초본? 그걸 떼왔는데
듣도보지도 못한 이름이 엄마 이름 밑에 있는거야
너무 당황스럽고...
그걸 우리한테 말 안해준 게 원망스러운게 아니라
얼마나 말하고 싶었을까 혼자 얼마나 힘들었을까...
나는 우리 엄마가 힘들게 살면서도 포기 안 한 게
나랑 내동생 때문이라는 걸 아는데
그 언니를 다른 곳에 보낸 엄마의 심정은 어땠을까
진짜 너무 미안해 죽을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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