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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이 글은 8년 전 (2017/7/18) 게시물이에요

나보다 7살 언니였어

난 20년 이상 살아오면서 몰랐어

아 아니다 엄마빼고 우리가족 다 몰랐어

그런데 엄마가 돌아가시고

엄마의 등본초본? 그걸 떼왔는데

듣도보지도 못한 이름이 엄마 이름 밑에 있는거야

너무 당황스럽고...

그걸 우리한테 말 안해준 게 원망스러운게 아니라

얼마나 말하고 싶었을까 혼자 얼마나 힘들었을까...

나는 우리 엄마가 힘들게 살면서도 포기 안 한 게

나랑 내동생 때문이라는 걸 아는데

그 언니를 다른 곳에 보낸 엄마의 심정은 어땠을까

진짜 너무 미안해 죽을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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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많이 놀랐겠다ㅠㅠㅠㅠㅠㅍ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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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렇게 생각하는 익인이 너무 예쁘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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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이고 많이 혼란스러웠겠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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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도 위에 언니 하나 있는거 우리엄마는 말하면서 살고 그 언니 생일 때마다 힘들어하면서 살아서 모를 리 없었는데.. 가족관계증면서 보고 한동안 실감안나던게 충격이 컸었다ㅎ
그런데 또 그 언니가 엄마를 찾아온거야!! 다른사람이 진짜 엄마인줄알고 학대 받으면서 살다가ㅋㅋㅋㅋㅋ.. 나도 그 전까진 엄마 불쌍하고.. 그랬는데 막상 현실로 다가오니까 나한테 왜 이런일이 생기나 싶고 어차피 아빠 다른 언니니까 언니 아닌거 같고 엄마도 키운 정이 없어서 우리처럼 대하진 못하고 그 언니도 엄마랑 같이 사는 건 싫으면서 돈요구하고.. 암튼 상황이 복잡해졌어ㅎㅎ
쓰이도 마음 많이 복잡할텐데.. 아니면 실감 안나거나!! 상처 받지 말아ㅠㅠ 난 좀 지나고 나니 괜찮아졌는데.. 쓰니는 아예 상처받지 말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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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뭐돈을요구했다고?????????뭐야.....너무행 ㅠ ㅠ 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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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그 사람은 부자로 자랐고 우리집은 가난하거든ㅋㅋ 친구들이 투자할 돈 용돈으로 받는거보고 몇백만원 달라그러니까 우리 형편에선 어이없지.. 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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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익이니어머니도상처받으셨겠다
진짜엄마찾은이유가 돈이라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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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아고....복잡하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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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생각이 많겠네.. 그래도 너익이 이해심이 참 깊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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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와 거의 드라마 수준....실화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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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쓰니가 진짜 이해심 깊다... 나였으면 애처럼 엄마한테 실망감들고 그랬을텐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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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나도 위로 언니 두명 있었다 ㅎㅎ난 외동인데! 엄마가 전남편한테 가정폭력 당하셔서 갈비뼈도 부러지시고 그러셔서 나오시고 지금 우리아빠 만나서서 나 낳고 행복하게 잘 사셔 우리 엄마 너무 불쌍해.. 나 처음 안게 초등학교 4학년 때 였는데 그 때도 충격이 컸는데 엄마가 얼마나 아프고 힘들고 그 언니들한테 죄책감있을 생각 하니까 너무 ..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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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그래도 쓰니 마음이 착하다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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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나도 위로 언니 한명 잇ㅅ더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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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난 위로 오빠둘..장례식장에서 처음 봤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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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와 이런일이 있긴 있구나....항상 드라마에서만 본 줄 알았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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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아빠를 속인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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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속였다기 보다는 숨겼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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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엄마를 초혼인줄 아셨던거야?
아니면 애만 있는 줄 몰랐던거야?
아니 엄마가 결혼을 안 하셨던건가
아님 아빠랑 결혼중에 그러신건가?
미안 너무 놀랍고 그래서 궁금한게 많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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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가 결혼 한 건 아셨는데 애가 있다는 말은 안했다고 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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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ㅎㅎ 나도 위로 언니 한명 있다. 어릴적부터 이미 알고있었고 등본에는 정리된 상태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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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아고... 힘내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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