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서울에 대학 왔는데 친구가 생일전날 내일 수업 몇시에 마치냐고 그래서 말해주니까 그때쯤 택배 선물 도착할꺼라고 그랬거든 그러고 생일 당일날 학교 마치고 기숙사 가니까 입구에 친구가 있었음 너무 놀래서 어떻게 왔냐고 그러니까 ktx타고 왔다고 서프라이즈로 온거라고 막 나 생일 케이크랑 거의 한달치 먹을꺼랑(기숙사 살아서) 생일 선물 미역국(만들어서 보온병에 가지고 왔어) 가지고 옴 그때 나무 고마워서 울었었다ㅠㅠㅠㅠㅠ내가 친구하나는 진짜 잘 사겼구나 느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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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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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많아진 것 같은 '조금도 손해 안 보려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