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입원해서 아침밥도 못먹고 필요하다는거 다 챙겨가서 주고 간식도 다 사가고 그난리를쳤는데 엄마는 너무 당연하게 내 핸드폰 거치대 보더니 할머니 이거 필요하실것같네 드리자 하고 바로 드림... 나한테 한번이라도 물어보거나 의사 표현하게했으면 또 몰라 그냥 말할틈도없이 뺏어서 드리네 나도 할머니한테 그거 드리는게 싫은것도 아닌데 내 의사 하나없이 그러니까 나중에 속상하고 괜히 눈물나는데 엄마도 힘든거 알고...너무 속상하고 짜증난다진짜 날 뭐라고 생각하면 그럴까 어떤사람은 내가 예의없어보일수도있겠지만 너무 짜증나고 오늘도 가야되는데... 평소에도 내가 맘먹고 예뻐서 산 가디건보고 술집여자같다느니 뭐라니 하고 ㅋㅋㅋ...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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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몰입감 쩌는거 ㅊㅊ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