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못 사는 편은 아니지만 엄청 잘 사는것도 아닌데 집에 한번 초대했는데 그 뒤로 계속 우리집 넓고 좋다고 그러더니 나 금수저라고 얘기하고 다니는거야ㅠㅠ 문제는 내가 다니는 고등학교가 등록금이 비싸서 진짜 부잣집 애들 엄청 많거든 국회의원 딸이나 이름 대면 알법한 기업 자제들도 있고.. 그런 사람들에 비하면 진짜 아무것도 아닌데 그런 소문 도니까 너무 부끄럽고 다른 애들이 진짜 우리집 얼마나 대단하게 생각할까 싶으면서 내가 거짓말 친것도 아닌데 너무 불안해ㅠㅠ 막 강남 80평대 사는 애가 나한테 오더니 "OO아 너 엄청 좋은데 산다며?? 우와 나도 놀러가보고 싶다ㅠㅠ" 이래서 진짜 엄청 당황스러워.. 뭐라고 해명해야 될까ㅠㅠ 진짜 아니라고 해도 장난식으로 받아들여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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