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 전인가 외할머니가 돌아가심
엄마는 막내라 할머니가 되게 아끼기도 했고 외할아버지는 나 엄청 어릴때 돌아가셔서 이제 엄마는 엄마아빠가 둘다 안계심
근데 울아빠란 작자는 ㅋㅋㅋ 한 3일 지나서인가 일 나간답시고 (일은 했는지 안했는지도 모름) 도박하고 술먹고 왔더라 ㅋㅋ새벽에 ㅋㅋ
엄마가 나가라고 그랬는데 그때부터 눈 확 뒤집어져서는 물건부수고 니가 뭔데 나 무시하냐고 쌍욕함 ㅋㅋㅋ(이런지 한 20년은 넘었음)
내가 보다못해서 들어가서 소리질렀는데도 걍 신경도 안쓰더라 ㅋㅋㅋㅋ 그때 진지하게 부엌칼 가지고와서 다 찔러버릴까 생각함 진심으로
나 우울증 생긴거랑 남동생 내성적인것도 다 그인간 때문인거같음 ㅋㅋ 내가 그러니까 엄마가 엄마 부르짖으면서 울어서 내가 쓰다듬ㄷ는데도
그인간은 엄마만 노려보고있더라고 ㅋㅋ(더웃긴건 아빠쪽 할머니는 살아계심 ㅋㅋ 근데 아빠는 외할머니 뇌에 종양생겨서 치매비슷하게 오락가락하시면서 아파도 한번도 안가봤는데 아빠쪽 할머니는 복날에도 닭 사드리러 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 지금은 좀 괜찮아진줄 아나봄 화목한 가정인척 하고있음 이러다 며칠뒤면 또 싸우겠지
진짜 토나온다 즈기여 저는 님 아빠로 생각 안하그든여 잊었다고 생각하지좀 마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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