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엄마가 나한테말할때 거의항상 짜증을 낸다고 생각하거든 예를들어 밥같은것도 내가 먹고싶은거 먹는건데 해놓아도 먹지도않는다고 도대체 뭘먹고사냐고하고 베란다가 조금만 열려있었는데 난그거 신경안쓰고 선풍기 틀고있었는데 문도 열지도않으면서 덥다고 선풍기 바람만 쐬냐고하고 좀전엔 내가 머리를 풀고있었는데 더운데 왜풀고있냐고 그랬단말야 근데 이게진짜 넌진짜 왜그러냐 짜증나게 이런말투로 한다고 느껴 나는 그래서 막 눈물이나는거야 나한테 말만하면 매일 짜증만내고 10에 8은 다 저런식이여서 그러니까엄마가 저게뭐가 짜증이냐고 어이없다는식으로하고 아빠도 뭐가 짜증이냐고 뭐라고하더라고 내가 이상한걸까 우울증이라도 있는걸까 싶고 막 속상하고 엄마아빠 보기도싫어서 방문 닫고있는데 진짜 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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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사진 찍었는데 이렇게 나올 줄은 몰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