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초등학교 때부터 꿈에서 내가 일상생활 진짜 하고 있으면 까만옷에 까만 캡모자 쓴 사람이 창 밖에서 날 바라보고 있어... 제일 무서운 건 . 꿈에서 그 사람이랑 눈 안 마주치려고 무진장 애쓰는데 어떻게 해서는 눈은 마주치는데 눈 마주치면 그 사람이 어디에 있든 단숨에 창을 넘어와서 나를 때리려고 해 ㅠㅠ 그러면서 왜 안 봐 왜 안 봐 하고 흰눈을 번뜩인다. 그 꿈을 정기적이진 않지만 한 번씩 계속 꾼다 지금까지...ㅠㅠ 꿈은 신기해. 나는 한 번도 실제 인생에서 맞아본 적도 없는데 그 때리려고 하는 순간 진심 극한 공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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