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정류장에서 버스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그 외국인이 나한테 본인 폰을 보여주는데 구글번역기로 '바다(해변) 어느 버스 죄송합니다' 이런 문장으로 번역된 걸 보여주시는 거야 내가 당황해서 ?????이 표정으로 쳐다봤는데 그 사람이 내가 못 알아들었나 싶어서 번역된 문장 음성 읽기 누르면서 다시 보여주시길래 나의 짧은 영어실력으로 "incorrect sentence " 이랬거든 그래서 그 사람이 ...can you speak English? 해서 내가 a little 이랬어. 그래서 영어로 말하시겠구나 제대로 들을 준비 해야지 하고 긴장하고 있는데 갑자기 모국어로 막 말하시는 거야ㅋㅋㅋㅋㅋ 막 뿌아뽀르쑤그라 어쩌구 진짜 형용할 수 없는 생전 첨들어보는 언어였음ㅋㅋㅋㅋ 내가 do you want to go to the beach? 했는데도 못 알아들이시고ㅠㅠ 아니 그래서 영어 할 수 있냐고 왜 물어보신거지..? 속으로 이 생각고 있는데 그 사람이 본인폰을 나한테 건내줘서 내가 한국어로 음성 번역 했거든. 근데 자꾸 내 말을 인식을 제대로 못 하는거야ㅠㅠㅠ 진짜 폰에대고 10번은 말함ㅋㅋㅋㄱ큐ㅠ 근데도 오번역 됐는지 못알아들으시다가 결국 배터리 다 돼서 폰 꺼짐... 그 사람이 또 자기나라말로 솰라솰라 하다가 "off."이러길래 내가 "...sorry"이 말하고 도망치듯이 나옴ㅠㅠㅠ 민망해서 쥬글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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